Saturday, December 26, 2015

지상낙원 손젤라 백패커스 Milwane Wildlife Sancturary in Swaziland

지상낙원 손젤라 백패커스 Paradise Milwane Park
20151210-20151228









남아공의 조벅에서 미니버스를 달려 스와질랜드 음바바네 시내 버스정류장에 오후 두 시쯤 도착했다.


남아프리카의 대중교통 수단 장거리 미니버스
뒤에 트레일에 짐을 싣고 달린다




내린 터미날 인근이 시내 중심이다

버스터미날에서 아래의 광고판에 적힌 Vickery 가는 버스 물어봐서 타고가다 광고판이 보이는 곳에 내려야한다


여기서 부터 삼십분 정도 걷다보면 Milwane 밀와네 공원 내의 Sondzela 손젤라 백팩커스가 나타난다




도미토리, 방갈로, 캠핑장, 수영장등 각종 부대 시설이 갖춰져 있다

무엇보다도 이곳에서 길씨는 너무나도 편하게 잠을 잘 수 있었다. 도심에서 떨어진 자연공원이라 신선한 공기는 물론이고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면 숙소 바로 앞에 순록이 풀을 뜯고 정원으로 멧돼지 가족들이 돌아다니고 울타리 근처에 제브라를 비롯한 야생동물들이 평화롭게 살아가는 아름다운 자연풍광이 펼쳐져 있다. 다만 와이파이가 안되지만 그또한 길씨에게는 문명에서 떨어져 그동안 미루어둔 글쓰기에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가 되었다.







스와질랜드에 도착해서 첫 일주일은 앞에 포스팅한 모잠비크 비자를 만드는데 전념했다.
하루에 두 번 아침 저녁으로 숙소에서 제공하는 셔틀버스를 타고 인근 마타냐라는 마을에 갔다. 거기서 시내로 가는 미니버스를 갈아타고 다니며  마치 시외에서 출퇴근하는 현지인 처럼 살았다. 시내 우체국 Swazipost 스와지포스트에 가면 비교적 싼 값에 와이파이를 쓸 수 있다



마타냐를 매일 다니다 사귄 내친구 아후, 아프리카 아기들은 다들 머리가 짧은 곱슬이라  똘망한 남자애라고 생각했는데 어느날 치마를 입고 있었다.




모잠비크를 비자를 받고 나서 본격적으로 전원생활에 돌입했다.

숙소에서 개발한 손젤라 트레일과 히포트레일













마크를 따라 서너 시간 트레일 코스를 걸어간다. 히포트레일의 호숫가에 히포는 보이지 않았다.

주변에 핫스프링이 있다고해서 찾아가니 온천수가 아닌 물을 가두어둔 약간 따뜻한 웜스프링 이었다.



푯말에는 악어주의 바뜨 악어는 없었다.


그리고 무념무상의 나날들이 이어지고 어차피 연말연시 어디든 가봐야 반겨줄 사람도 없고 여기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모잠비크로 넘어가기로 했다.

숙소에서의 크리스마스






고맙게도 몇 안되는 게스트를 위해 바베큐파티까지 해주었다

바로 이곳이 길씨에게는 지상낙원이었다.

Thursday, December 17, 2015

스와질랜드에서 모잠비크 비자 만들기 Making Mozambique VISA in Swaziland

결론부터 말하자면 모잠비크 비자는 무조건 남아공에 만들 것을 강추한다. 길씨는 스와질랜드 음바바네 모잠비크 하이콤미션에서 장장 일주일에 거쳐 모잠비크 비자들 만들었다. 남아공에 비해 세 배의 비자피를 지불하고도 국경에서는 백달라 이상의 돈을 내야한다는 말을 듣고 그나마 스스로를 위로했다

스와질랜드의 수도 Mbabane 음바바네 시내 중심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Mozambique High Commission 에서 비자관련 영사업무를 하고 있다.




길씨는 조벅에서 부터 음바바네에 목요일에 도착해서 하루는 푹 쉬고 금요일 아침 일찍 모잠비크 비자를 만들기 위해 위의 장소를 찾아갔다.  경비실을 통과해서 바로 옆의 사무실에 가면 비자관련 창구의 밝은 모습의 아가씨가 비교적 친절하게 절차와 서류에 대해 알려주었다.




여권과 기본적으로 작성하는  신청서 한 장, 숙소증명서, 여권사진 한 장, 여권전면 카피 한 장, 비자피 은행서류 한 장 그리고 은행가서 비자피를  지불하고 와서 영수증과 함께 위의 모든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여기서 문제가 된 서류가 바로 호텔 숙소 증명서이다. 다른 나라의 경우 보통 부킹사이트를 통해 만든 숙소예약증으로 대체하는데 최근에 까다로워 졌는지 모잠비크의 Maputo 마푸토나 여행자가 머물 숙소에 직접 전화를 해서 거기 관리자로 부터 예약확인 메일을 받아서 프린트해서 가져오라는 것이었다. 이 서류가 아마 Invitation Letter 초청장을 대신하는 듯했다. 모잠비크 비자피가 제일 싼 남아공 조벅에서도 이것 때문에 결국 모잠비크 비자를 만들지 못하고 왔는데 여기서도 같은 요구를 한다. 길씨는 인터넷이 되는 음바바네 시내로 내려와서 가이드북에 있는 마푸토의 숙소의 홈페이지를 찾아 예약을 하고 따로 메일까지 보낸 후 그 숙소에 전화를 해서 예약담당자에게 예약 확인메일을 지금 바로 보내달라고 했다.

그러나 한 시간을 기다려도 확인메일은 오지 않고 결국 영사 업무마감 시간인 오후 한 시가 지나버렸다. 주말까지 껴서 다음주 월요일에 기약할 수 밖에 없었다. 주말을 보내고 다시 월요일 가서 사정을 얘기한 후 다행히 숙소예약증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부킹사이트에서 제일 싼 숙소를 예약하고 프린트해서 다시 갔더니 그날도 업무마감 시간을 넘겨 문이 닫혀 있었다.

화요일 아침 일찍부터 시내 스탠다드뱅크에 비자피부터 먼저 내려고 700랜드를 준비해서 달려 갔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전산장애로 열 시까지  기다리다 영수증 받고 모든 서류를 다 만들어 가까스로 마감시간 오후 한 시 전에 제출했다. 처리기간이 이틀이 걸리는데 화요일에 제출하면 목요일에 찾을 수 있다. 길씨는 다시 목요일 아침 일찍 모잠비크 비자를 찾아갔더니 아직 영사가 출근을 안했다고 기다리고 해서 정오가 되서야 드디어 모잠비크 비자를 받았다.

제일 빠르게 받을 수 있는 요령은 주말인 아닌 주중에 모잠비크 숙소 예약증을 미리 만들어 놓고  비자피를 낼 은행서류를 받아서 시내 스탠다드뱅크에서 돈을 먼저 내고 와서 위의 모든 서류를 제출하고 이틀후 찾으러 가면 된다. 찾으러 갈 때는 굳이 아침 일찍 갈 필요가 없다. 어차피 스템프를 찍어 줄 영사도 늦게 나오고 정오나 되어야 비자를 찾을 수 있기 떄문이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비자관련 영사업무 시간은 평일 오후 한 시까지다.







서두에 밝혔듯이 남아공에서 모잠비크 비자를 만드는 것이 싱글 엔트리 비자피 220랜드로 제일 싸고 빠르다. 다만 위의 숙소증명서를 만드는 게 까다롭긴 하지만 절차대로 모잠비크의 숙소에 전화해서 예약 확인메일을 받아 프린트하고 대사관에 주는 서류와 같이 제출하면 된다. 조벅의 모잠비크 대사관의 경우 오전에 제출하면 오후에 비자를 받을 수 있다. 조벅의 모잠비크 대사관은 Gautrain을 타고 Rosebank역에서 내려 이십 분 정도 걸어가면 나타난다.



마다가스카르, 어린 왕자의 바오밥은 어디에? Looking for Little Prince's BaoBab Tree

육로여행의 쉼표
  ,
조벅에서 뱅기를 타고 바다를 건너 마다가스카르를 다녀왔다.

20151112 - 20151202


십일 년 전 동아프리카를 종단할 때 아프리카에 가면 바오밥 나무를 실컷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한 때 문학소년이었던 길씨에게 생땍쥐베리의 어린왕자는 문학적 감수성의 원천이 되는 소설이다
어찌하여 시인의 꿈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지금은 국제미아의 신세로 온 세상을 떠돌고 있지만, 어린왕자의 바오밥나무와 그 어린왕자가 살던 조그만 별은 길씨에게는 감성의 고향 같은 곳이다

그러나 아프리카에서 바오밥나무는 가끔 가뭄에 콩나듯이 초원 저 멀리, 언덕배기에 한두 그루 겨우 보일듯말듯 했다. 바오밥을 제대로 보려면 전세계 바오밥의 7할을 볼 수 있다는 마다가스카르에 가야 된다고 한다.
십일 년 전 마다가스카르는 배낭족을 위한 여행 인프라가 거의 없어 비싼 투어가 아니고서는 엄두를 내기 힘들었다. 물론 비자관계가 지금과 달라 결국 포기하고 말았다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숙소에서 방금 마다가스카르 여행을 끝내고 온 한국여행자를 만났다. 무엇보다 제일 궁금한 물가를 물었더니 아프리카 주변 나라에 비해 결코 비싼 가격이 아니었다. 현지 물가는 무척 싸고 호스텔에서 직접 밥을 해먹고 현지인이 타는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면 오히려 예상경비가 훨씬 적게 나왔다.
게다가 무비자 한달이다

곧바로 인터넷으로 제일 싼 비행기표를 검색하고 케냐항공 홈페이지에서 조벅 출발 안타나나리보 도착 왕복뱅기표를 샀다

안타나리보 국제 공항에 새벽 두 시에 도착했다



국제 공항으로 부르기엔 규모가 너무 작은, 새벽 시간에는 가게문 하나 연 데가 없고 심지어 대합실에 의자 하나 없었다.
아직 해 뜰려면 한참을 기다려야하고 택시 타고 숙소로 가기에도 너무 일러 날 샐 때가지 대기실 바닥에 배낭을 내려놓고 기다리기로 했다.
시내까지 가는 셔틀버스가 새벽 다섯 시에 첫 차가 와서 타고 가는 중에 마다가스카르의 첫 아침을 맞았다.
차가 시내 산복도로 같은 곳으로 올라갈 때쯤 GPS맵을 참조해서 미리 예약한 숙소에서 제일 가까운 곳에 내렸다.
아직도 숙소에 체크인 하기엔 너무 이르고 배낭을 메고 끌며 동네 탐방을 시작했다. 산복도로에서 계단을 따라 내려오니 터널이 나타난다

 


안타나나리보, 줄여서 타나라고 부른다. 도시 이름이 멋있고 이 섬의 대중교통수단 이름은 탁시부르스 뭔지 모르게 로맨틱하며 화폐단위 마저 지끔껏 들은 본 돈이름 중에서 제일 예쁘다, 아리아리 라고라고

터널 위로 산복도로를 따라 주택가가 이어지고 계단을 타고 내려오면 숙소와 시내 중심을 이어주는 터널이 나온다. 숙소에서부터 이 터널을 지나서 나오면 탁시부르스 정류장이 있고 정류장을 지나쳐 계속 걷다보면 마다가스카르에서 제일 큰 로칼시장이 나온다


타냐에서 어느 도시를 가느냐에 따라 정류장의 위치가 다르다

  

                시장상가의 지붕이 매우 특색있는 식민지 시절 건물이다

  동네한바쿠를 돌고 숙소에 체크인 했다


 

르무르호스텔 사진

오픈 한 지 반 년이 안된 작은 호스텔이어서 의욕적으로 성심성의껏 사업을 시작하고 있는 곳이다. 타냐에서는 가성비 최고의 숙소인 듯하다, 인터넷 무지 잘된다
도착한 첫 날은 도미토리에 빈 자리가 많아 이른 시간에 체크인하고 비행기 여독을 풀며 푹 쉬었다

그 다음 날 독일여행자 세 명과 덴마트 노르웨이 팀 세 명이 왔다. 인사를 나누고 투어를 어떻게 할 건지 얘기하다가 숙소에서 소개하는 운전기사포함 봉고차 한 대를 섭외했다.
11월말 부터 서해안은 우기가 시작된다. 아직은 그리 많은 비가 내리는 지 않아서 더 늦기 전에 바오밥에비뉴가 가까운 서해안의 Morondava부터 다녀 오기로 했다.
비용은 제일 밑의 글을 참조하면 된다

투어 출발이 다음 주 월요일 부터라 주말은 숙소의 독일여행자들과 함께 시내구경을 나갔다


언덕 위 여왕의 궁전
화재로 한 번 소실된 적이 있는데 입장료와 가이드비까지 내야한다.



박물관

 


산복도로 위에서 바로본 종합운동장과 인공호수



                       



시장초입  가족 악사단






시장풍경들


시내 중앙역, 역앞에서 공항가는 셔틀버스를 탈 수 있다


 월욜 아침 일찍 봉고차를 타고 무룬다바로 향했다



아직도 소가 끄는 수레가 있고
타냐 아래의 유서깊은 도시 Antsirabe 안치라베에는 인력거가 다닌다




새벽 6시에 출발해서 오후 6시 해질 무렵 무룬다바에도착했다


때 맞춰 숙소에서 강뒤로 넘어가는 일몰 사진 찍고


같은 장소 일출


숙소앞 바다에서 숙소 뒤 강으로 이어지는 곳으로 배가 다닌다.

 둘쨋날 인근 바닷가로 갔다









철지난 바닷가인지 그물 손질하는 어부 몇 명과 해안에 덩그라니 놓여있는 카누들
한적한 바다마을

드디어 오후에 바오밥에비뉴에 도착했다

Baobab avenue





























평생 볼 수 있는 바오밥은 다 본 듯하다


세 번째 날은 바오밥에비뉴를 지나 Kirindy Forest Camp 자연공원에 동물들 보러 갔다.
마다가스카르는 바오밥나무와 함께 Lemur 르무르 원숭이가 유명하다



신기하게 가운데 밑둥에 줄기하나가 위로 돌출한 십구금나무
자손증식 기원나무라는 가이드의 부연 설명이 따른다


                   


입장료, 의무가이드비등 현지 물가 대비 결코 싸지 않는 곳이다

돌아오는 길에 운전기사가 기특하게도 어제 보지 못한 기묘한 바오밥 나무가 있는 곳으로 데려다주었다



두 줄기가 한 몸처럼 배배꼬인 것이 딱봐도 남여상열지사 쯤의 전설이 곁든 나무로 보인다.
그리고 푹 쉬다 그다음 하루종일 버스를 타고 저녁 늦게 타냐의 숙소에 돌아왔다

다음 날은 동해안 쪽의 국립공원으로 다시 차를 타고 갔다. 가는 도중의 Moramanga시에 들러 간단히 점심을 먹었다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섬인 마다가스카르는 탄자니아에 있는 잔지바르섬과 더불어 특유의 문화가 있다.
잔지바르가 아랍계 사람들이 많이 유입되어 아프리카와 혼재되어 있다면 마다가스카르는 인도네시아계의 아시안들이 오랜 기간 동안 건너와서 아프리카와 융합된 문화를 이루고 산다. 언어마저 말라가시라고 주어가 제일 뒤로 가는 아주 특이한 문법구조를 가진 언어를 쓴다. 프랑스 식민지를 오래 겪어 프랑스어와 말라가시를 공용어로 사용한다
Moramanga에는 중국인 가게가 많이 보여 운전기사에게 물어보니 서해안은 인도계가 동해안 쪽은 중국계 이민자가 많이 산다고 한다. 하긴 전세계 어느 곳이든 차이나타운과 리틀인디아가 없는 곳은 거의 없다


처음엔 국립공원으로 가려고 했으나 운전사 말이 국립공원은 입장료와 가이드비가 비싸다고 해서 근처 사설 공원으로 갔다. 보통의 공원 투어는 가이드를 따라 숲길을 걷으며 나무와 수풀사이의 동물을 찾아내는 숨은 그림 찾기와 같다








나무 줄기와 수풀사이로 뭔가 보이나요?

호텔에서 운영하는  Vakona reserve lodge 사설 공원, 공원주위를 작은 강으로 해자를 둘러 섬을 만들어 동물들이 빠져 나갈데가 없다. 그래서 그런지 인간들에게 무척이나 친화적이다. 귀하고 보기힘들다던 르무르 원숭이가 동네 강아지 마냥 관광객들에 달라붙어 엄청 친하게 반겨준다














그리고 데리고 간 악어서식처







동물을 가까이서 보기에는 호텔에서 동물원처럼 운영하는 사설공원이 최고였다

총 사박오일의 렌트카투어를 마치고 타냐시로 돌아왔다


이 넓은 섬의 남은 일주일 간을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다음을 기약하고 푹 쉬기로 했다.

섬이라고는 하나 대륙만큼 크고 넓은 이 곳에서 대중교통수단인 탁시 브루스를 타고 다니기는 힘들지만, 어차피 그 정도 고생은 각오했고 그보다 더한 이동수단도 길씨에겐 이미 익숙했다. 그러나 장기여행을 하다보면 주기적으로 몸이 안좋을 때가 있다. 그런 징후가 보이는데다 본격적으로 우기가 시작될런 지 한낮에 두서너 번은 장때비가 엄청 쏟아졌다. 이럴 때 장기여행자가 늘 하는 말이 있다. 잘 쉬는 것도 여행이라고, 바로 그때 한국여행자 한 명이 숙소에 나타났다. 부산 출신 심지어 초등학교와 대학교 후배이며 술까지 잘마셔 만난 첫날부터 밤새 달렸다. 이하 마다가스카르를 떠날 때까지 길씨의 행적은 안봐도 비디오다

그리고 마다가스카르를 떠났다

아차, 어린 왕자의 바오밥 나무는 어디에 있는 거지?


비용            

201511월 기준 환율 1달라 = 3,150 아리아리. 현지물가 길거리 좌판기준으로 생활하면 엄청 싸다.

케냐항공       조벅에서 안타나나리보까지 왕복 티켓 550달라.
(나이로비를 경유해서 오는데 나이로비에서 안타나나리보 왕복티켓이 조벅에서 타는 것보다 훨씬 비싸다. 이해불가)

숙소 르무르 호스텔 도미토리 아침 포함 1일 21,500 아리아리.

투어는 시내 여행사를 찾아가서 알아보지 않고 숙소 매니져를 통해서 차를 렌트하고 가고 싶은 곳을 가기로 했다.
렌트카 기사포함 1일 140,000 아리. 기름값 따로 추가비용이 드는데 가는 길이 모두 장거리라 기름 값이 만만치 않다.
기사밥값 팁따로 줘야한다. 숙소비, 개인 밥값, 공원 입장료와 공원 의무가이드비가 추가 된다.

길씨는 다행히 호스텔에서 총 일곱 명의 일행을 만들어 한 차에 다같이 투어를 해서 비용을 절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