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14, 2019

처음 그 자리로 돌아오다. I am back to the first place

끝에서 끝까지

From the End To the End


시즌 4 아시아  Season 4   Asia

처음 그 자리로 돌아오다.




 I am back to the first place.

2013년 9월 24일 말레이시아의 말라카 버스터미날에서 쿠알라룸푸르 공항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I took the bus to go to KL Airport from Melaka Malaysia on 24 Sep 2013.

다음날 터키의 이스탄불에 도착해서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여행을 시작했다.

The next day I arrived in Istanbul Turkey.

I started endless travel.


이 지난한 여행에 앞서 몇 가지 원칙을 세우고 실천하기로 했다.

I made my own traveling rule before long trip.


첫 번째는 대륙의 처음 나라에서 대륙의 끝나라까지 비행기를 타지 않고 오로지 육로나 해로를 따라 이동한다.

 하지만 대륙을 이동하거나 섬나라를 갈때는 비행기를 탄다.

The first, I travel overland or oversea without flight from the end of country to the end of country in the same continent.

But when I moved to next continent, I take a flight.

두 번째는 한 도시에서 삼 개월 이상 머물지 않는다.

삼 개월 이상 한 곳에 머물면 여행이 아니라 또 다른 일상이 된다고 생각했다.

The second, I don’t stay in one city 3 months more.

If I stay 3 months more, it is not traveling.

I thought that is a different kind of living type.

세 번째는 위의 두 원칙을 지키고 마지막 대륙의 끝나라까지 귀국하지 않는다.

The third, I don’t come back to my country till the end country keeping above two rules.

부가적으로 내가 좋아서 하는 여행이라 어떠한 형태의 지원금이나 단체의 후원을 받지 않는다.

이러한 기부를 받게 되면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해야되기 때문에 온전히 나의 여행을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In addition to above rules, I don't get any donation.

Because if I get some donation, it means I can't enjoy my own traveling.

I have to do something for those support funds.


오 년 하고도 삼개월이 지나

5 years and 3 months later


2019년 1월 11일 말라카의 시계탑 앞

버스에서 내렸다.

I took off a bus in front of Melaka Clock Tower on 11 Jan 2019.





다시 그 자리로 돌아왔다.

I came back to the same place.


지난 여행을 재정리해보면

I rearranged my past travel.

터키 이스탄불에 도착해서 중남미행 비행기표 부터 구입하고 동유럽 여행을 시작했다.

I bought flight ticket for South America and I traveled East Europe.


동유럽 여행 East Europe

20130930 - 20131118


터키 이스탄불에서 시작해서 동유럽의 이어진 나라를 차례대로 지나서 독일 뮌헨까지 가서 쿠바행 비행기를 탔다.

I went across border of East Europe to Munich.

I took flight from Munich to Cuba on 18 Nov 2013.


쿠바 여행 Cuba

20131119 - 20131217

비행기를 타고 쿠바에 도착했다.

I arrived in Cuba.

한 달여의 쿠바여행을 마치고 멕시코로 넘어갔다.

I traveled Cuba for 1 month and took flight for Mexico.

멕시코부터 시즌 1 중남미 여행을 시작했다.

I started traveling from Mexico.

I called this is Season 1.


시즌 1   Season 1

중남미 여행 South America

20131217 - 20150917

 멕시코에서 땅끝나라 아르헨티나까지

From Mexico to Argentina

중간에 파나마에서 콜롬비아로 넘어갈 때 육로여행이 불가능하고 페리가 운행하지 않아서 비행기를 탔다.

I took flight between Panama and Colombia.

콜롬비아에서 아르헨티나까지 다시 육로여행을 마쳤다.

I traveled overland again from Colombia to Argentina.


시즌 2   Season 2

동아프리카 여행   East Africa

20150918 - 20160719

동아프리카의 땅끝나라 남아공에서 이집트까지

From South Africa to Egypt


본격적인 동아프리카 육로 여행을 하기 전에 남아공에서 비행기를 타고 마다카스카르를 다녀왔다.

Before East Africa trip, I have been to Madagascar.

남아공에서 주변 나라를 한바퀴 돌고 이집트까지 국경을 넘어넘어 올라갔다.

I traveled around SA and traveled from the end of country to the end of country in East Africa.


시즌 3   Season 3

유럽 여행 Europe

20160720 - 20171027

포르투칼에서 아르메니아까지

I traveled from Portugal to Armenia.

이집트에서 비행기를 타고 스페인으로 입국해서 배를 타고 모르코를 다녀온 후 유럽의 서쪽 땅끝나라 포르투칼 카보다호카에서 부터 유럽의 동쪽 끝나라 아르메니아까지 육로여행을 했다.

I got in Spain from Egypt by flight.

I have been to Morocco by ferry.

Portugal is the end of country in West Europe.

Armenia is the end of country in East Europe.


시즌 4 아시아 여행을 앞두고

Before Season 4 Asia trip, I got break time.


Break Time

이집트 다합 Dahab Egypt

20171028- 20180630

시즌 4 아시아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이집트의 다합에서 5 개월의 휴지기를 가지고 다시 조지아로 돌아왔다.

I lived in Dahab for 5 months.

조지아의 트빌리시에서 삼개월을 더 지내고

And I lived in Tbilisi Georgia 3 months more.


다시 여행을 시작했다.

I got started traveling again.


시즌 4   Season 4

아시아 여행 Asia

20180701 - 2019----

From Georgia to Singapore.

조지아에서 부터 기차여행을 시작해서 중앙아시아 러시아를 몽골 중국 동남아시아를 여행하고 이번 시즌 4 여행의 마지막 나라 싱가폴을 목전에 두고 있다.

I traveled by train from Georgia around Caspian Sea and passed through Central Asia, Trans Siberia, Mongol, China, South Asia.

I have been still traveling.

2013년 8월 31일 한국을 떠나서

I left my country on 31 Aug 2013.

2019년 1월 11일에 처음 여행을 시작했던 말라카로 돌아왔다.

I came back to the same place in Melaka Malaysia on 11 Jan 2019.

다음 나라 싱가폴은 이번 시즌 4 아시아 여행의 마지막 땅끝나라가 된다.

Singapore is the last country on Season 4 Asia.

여기 말라카에서 싱가폴까지는 버스만 타면 한나절 만에 도착할만큼 가깝다.

Singapore is closer to Melaka, I can go there in a day.

싱가폴에 이르면 이번 시즌 4 아시아 여행과 지난 오 년 동안의 두 번째 세계일주 여행이 끝이 난다.

When I arrive in Singapore, My Season 4 trip is gonna be done.

Also My 2nd World Trip is over.

그리고 몇 달의 휴지기를 가지고 그동안 준비한 책을 낼 생각이다.

I get break time and I publish my book.

그리고

But

시즌 5   Season 5

귀국행 여행

Travel for coming back to my country.


아직도 여행은 끝나지 않았다.

Traveling should be continu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