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는 춘삼월 독자를 찾아 갑니다.
일인 캠퍼 다마스 '치키토'가 찾아가는 북까페를 엽니다.
진한 커피 한 잔과 함께 지난 여행이야기를 나누며 다시 아름다운 여행을 소망합니다.
I am looking for my subscribers with my 'Chiquito'.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차를 중심으로 4인 이하로만 모임을 가집니다.
'치키토'의 방문을 원하시는 독자님은 3인이하로 모임을 만들어 초청메일을 주세요.
stradalee@gmail.com
두 번째 만남
20210331
변산해수욕장
20210331
첫 번째 예정일은 3월 7일 오후 2시, 예정지는 제주도 곽지해녀의 집 옆 주차장입니다.
첫 번째 독자와의 만남
2021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