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October 15, 2017

Season 2 is over

끝에서 끝까지 여행 시즌투를 끝냅니다.


2017년 10월 현시점 조지아에서 있습니다.

시즌 2 유럽여행을 시작했을 때는 유럽 땅끝 나라 포르투칼 까보다호까에서 극동의 땅끝인 우리나라 부산까지 비행기를 타지 않고 계속 달릴 생각이었습니다.

지난 겨울을 너무나도 추운 러시아와 주변나라에서 지내서 올겨울은 반드시 따뜻한 동남아에서 보내기로 작정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저의 여행은 육로여행이 기본 원칙입니다.

그렇게 하려면 우선은 중국을 통과해야 하는데 현재 중국인접 국가에서 중국비자를 받기가 여러 가지 이유로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시즌 2 유럽여행을 끝내고 나름 휴식을 갖기로 했습니다, 동남아는 아니지만 겨울이 춥지 않는 나라에서 말이죠.

조지아에서 갈 수 있는 가장 저렴한 방법을 찾아보니 역시 배낭여행자의 천국이라는 이집트의 다합이 최고의 장소라고 결정했고 단돈 오만원에 저가 뱅기표를 구입했습니다.

거기서 올겨울을 보내고 내년 봄에 조지아로 돌아와 귀국행 육로여행을 시즌 3를 시작합니다.


벌써 햇수로도 여행한지 만 사 년이 지나고 오 년차가 되었습니다.

갈수록 여행이 만성화되어 생활형 여행을 넘어서 거의 정착형 여행이 되었습니다.

사실 정착이란 여행에 어울리지 않는 말이고 정착형 여행이란 어불성설 자기모순적 변명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집트 다합에서 마지막 정착형 여행을 보내고 다음 봄에 다시 조지아 원점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저는 룰루랄라 잘 놀러갑니다.

안녕 조지아 꼭 다시 올게.


From the End to the End

Season 2 is over.



I have spent for 15 months in Europe.

I applied for China Visa.

But it not easy to get Visa for any reason.

I decided to get break time.

I stayed really cold countries last winter.

I never want to stay more in cold.

And I found good place in Egypt.

Dahab is called Backpacker's heaven.

I bought the cheapest flight ticket by 50 dollars.

I spend there for this winter.

Next spring I will be back the same point in Georgia.

I  restart Season 3 for coming back to my country overland.


My traveling rule

I prefer overland or oversea traveling without flight since Central South America, Africa, Europe for past 4 years.

But I took flight when I moved to continent.

No coming back home until the end country.

Do not stay one city 3 months more.

Tourist want to stay more, he cannot le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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