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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the 'Traveler's diary' Category

전편에 등장했던 아까 그 넘이다. 여기서 부터는 터키다.
유럽과는 다르게 터키에서 만난 여행친구들은
여행말미까지 헤어짐과 만남을 계속 이어갔다.
심지어 외국인까지도, 이제 그들을 나의 여행기에 짬짬이 공개하겠다.
터키의 마르마리스항에 도착해서 바로 셀축으로 향했다.

셀축에 인근한 에페소 유적지

성경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만큼 찬란한 문명을 누렸던 고대도시

셀시우스 도서관

수세식 좌식 화장실하며

심지어 이건 무순 표식일까요?

일명 18금, 미성년과 관람불가랍니다.
그 당시에도 유곽이 있어서 성인크기의 발바닥 그림에 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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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짐 꾸리는 연습을 하다가

정말 떠났다.

가는 날이 장날인 지 7월 14일 프랑스 혁명기념일에 파리에 떨어져서

루브르박물관 공짜입장에 밤 새워 에펠탑 불꽃축제까지 볼 수 있었다.

파리 외곽 피카소거리에 있는 예쁘게 생긴 숙소에 배낭을 풀고

(방학이라 집안에는 학생들이 바글바글하다)

(이 놈이 민박집 개다. 이름이 ‘달리’란다. 살바도르 달리 행님이 웃것다)
유유히 세느강 유람선도 보며

개선문을 배경으로 폼도 잡고

에펠탑 바로 밑에서

에펠탑 위에서, 사람들이 개미처럼 보인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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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부터 2005년 까지 3년에 걸친 배낭여행을
3부로 나눠 여행기를 정리했습니다.
1부 (2003년) 세계를 향한 첫걸음
2부 (2004년) 빙공의 아프리카
3부 (2005년) 머물면 떠나지 못한다
위의 순서대로 사진과 여행기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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